한빛 2011.12.06 14:07:24
조회: 2247 추천: 2 댓글: 0
[사진이 들려준 말!]
까치밥 먹는 까치가 부러웠는데,
우리도 홍시를 선물 받았답니다.
상주시 청리면 가천리 옛집인 [체화당]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 댁 새댁이 옛지을 둘러보는 낯선 나그네한테 선뜻 홍시 두 개를 건네줬답니다.
크고 튼실한 홍시를 받아 쥐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따듯한 맘씨를 지닌 그분한테도 무척이나 고마웠고요.
오랜 역사를 지닌 옛집 마루턱에 앉아서 먹는 홍시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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