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보기
7945 2012.06.24 20:27:12
조회: 3198   추천: 1   댓글: 0
[사진이 들려준 말!]

오늘 많이 늦어지겠네요
이제 왜관에 들어왔는데
서둘러 가야 한답니다
날은 벌써 어두워졌고 아직 갈 길은 먼데~

아무리 늦었어도 이 풍경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여기가 어딜까요?
바로 지난번 6.25날 무너졌던 왜관 인도교랍니다
얼마앞서 기사로도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쓴 적이 있는데
오늘 보니 예쁘게 새단장하고 사람도 건너다니네요

밤에 보는 왜관 인도교(호국의 다리) 불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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