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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미디어 2010.06.29 0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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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보러다니는 전두환-이순자 부부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상연중인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마지막날인 6월 28일 저녁 7시 20분경. 오페라 관람 전 2층 귀빈실을 찾은 전두환 전대통령 내외. 특히 전두환 전대통령은 올해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 매우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비올레타 역은 소프라노 정꽃님이 맡았다. 다른 블로거의 글을 참고해보건데 아마 소프라노 정꽃님의 공연을 보러 온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정꽃님은 전두환 전 대통령 육사동기 정호용 전의원의 맏딸임. 위 사진 속에도 정호용 전의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있다.) 한편 이날 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에는 공연시작 1시간 이전부터 수방사로 보이는 일부 군인들이 미리 경계 및 사전 통제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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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오후 3:17:01 15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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