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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 2009.03.31 14:41:01
조회: 154236   추천: 31   댓글: 0
아사다 마오 샌들투척 오보 기사
한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산 <스포니치>의 아사다 마오 샌들투척 오보 기사. 스포니치의 이 기사는 당일 2채널의 소스로 인용되어 대소동을 일으켰지만, 한국 네티즌들의 검증작업을 통해 샌들이 아니라 "일본팬이 아사다 마오가 연기를 끝낸 후 던진 강아지 인형"으로 판명났다.

전문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음. 3월 29일자 스포니치.

꽃다발에 섞여 샌들도 날라 들어왔다.

아사다의 연기종료 후 링크에 칭찬의 꽃다발과 인형들 사이에 섞여 샌들이 날라 들어오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아사다 자신은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해 큰 문제로 발전하진 않았지만, 악질적인 장난의 가능성도 부정하기 힘들다. 여자 피겨계는 현재 일본의 아사다와 한국의 김연아의 2강이 독보적인 존재. 스탠드에는 열광적인 팬들도 많아, 모럴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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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오후 3:17:01 15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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