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과의 소통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는 훈센 총리. 훈센 총리는 최근 한 연설에서 "앞으로 10년 더 집권해 세계 최장수 권력자로 이름을 올리겠다"며 선거 승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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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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