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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내 책' 전후의 마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미국 사는 내가 주말마다 지도 앱 살펴보는 이유
딸과 간 북촌마을 전시, 내 편견이 부끄럽고 한심했다
땅 파는 아빠들... 나는 삽질에 미친 광인이었다
경찰서에서 고3 아들에 보낸 우편물의 전말
남의 삶을 살지 않고 나의 삶을 사는 지혜
"남은 사람들이 살길 바랐다"... 세월호 직시한 이 소설
아침 뒤 저녁이 오듯, 삶이 가고 죽음이 온다
소비가 보여주는 계급격차, 21세기 미묘한 '구별짓기'
개헌만 하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요?
'인상주의'가 북유럽으로 가면 어떻게 될까?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주성 진격 결정... 혁명이 지속돼야만 했던 이유
신학리 고인돌, 추가 조사 필요하다
월송마을 소나무 방풍림이 '연애 불등'으로 불린 이유는?
경주를 지나가는 모든 기러기가 쉬어간다는 곳
모두가 영국 런던으로 떠날 때... 맨체스터 추천합니다
겹벚꽃 만개한 생가, 난설헌의 굴곡진 삶이 안타까웠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이야기 있는 마을 숲
대금산 진달래꽃 보러 갔다 그만, 긴급 출동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