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1월 야당강제해산과 야당총재의 구속으로 정치적 구심점을 잃은 지금, 7월 총선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를 바라는 야당지지자들의 희망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