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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008.01.09 1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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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않은 콜텍 직원들의 힘겨운 싸움. 그동안 계룡시에서 가장 큰 기업으로 연 500억의 매출을 기록하면서도 일방적으로 정리해고와 폐업을 자행한 콜텍공장에 대항해 아직까지도 밀린 급여를 받지 못한 콜텍노동자들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9일 추운날씨속에서도 100여명의 노동자들은 콜텍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외치며 계룡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계룡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콜텍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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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오후 3:02:46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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