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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2014.05.08 19:21:45
조회: 2633   추천: 1   댓글: 0
[울산에서 사는 이야기]
울산 앞바다는 지금 꽃게 잡이 철?

울산 북구 정자 앞 바다.
강태공들이 낚시가 한창이다.
뭘 잡지?

가까이 가보니 물통안엔 꽃게가 그득하다.

작은 그물망을 달고 그 안에 고등어나 꽁치 토막을 넣어 던진다.
10여분 기다리다 줄을 감아 올리면 큼지막한 꽃게가 두세마리 걸려 올라 온다.

몇시간만에 한 양동이 잡는다더니 정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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