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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휴지 2011.01.06 20:21:33
조회: 2642   추천: 2   댓글: 0
[공모-추위를 이기는 법] 추울 땐 지하철이죠!

오늘도 ‘소한스럽게’ 참 추웠습니다.
그러자 시내버스보다는 지하철로 승객이 더 모이더군요.
사진은 지하철 대전시청 역의 모습입니다.
기다릴 땐 약간 몸이 떨리지만
일단 지하철에 오르면 금세 훈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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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답게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는 연일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는 말을 되풀이하는군요. 수은주는 영하 10도를 넘나들고 거리는 매서운 고추바람이 쌩쌩, 사무실에 앉아 있어도 창문틈으로 차가운 기운이 엄습하네요. 덜덜~

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데요, 엄지 친구 여러분은 이 추운 시절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옷을 잘 챙겨입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요? 추위를 나는 여러분들의 '리얼'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주세요. 혹시 남에게 추천하고픈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 더욱 좋고요.^^

간단한 설명글과 함께 휴대폰 #5505로 보내주세요. 디카로 찍은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페이지의 '인터넷으로 등록'란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응모작 가운데 독자 여러분의 호응도가 높은 3분을 선정해 상금 3만원씩을 드립니다. 엄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응모할 땐 설명글 맨 앞에 [공모]라고 표기해주세요.

■ 공모 기간 : 1월 6일(목) ~ 1월 19일(수)
■ 수상작 상품 : 각 상금 3만원
■ 수상작 발표 : 1월 20일(목)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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