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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이 2010.02.15 17:12:54
조회: 2526   추천: 4   댓글: 0
유찬이의 '오체투지'식 세배법 경인년(庚寅年) 호랑이해의 새 날이 밝았다. 1월 1일이 아닌 2월 중순에 새해를 맞는다는 게 익숙해졌다. 아직도 '설' 대신 '구정'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적지 않는데도 말이다. 아이들은 설빔으로 새해를 맞는다. 무적의 초딩 2학년이 되는 첫째 찬영이는 예전에 입던 개량 한복을 입었고, 둘째 유찬이는 올해 처음으로 한복을 입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둘째 녀석의 세배, 폼새가 장난이 아니다. 진짜 개구리처럼 철퍼덕 사지를 바닥에 붙이는 '오체투지'식 세배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 이 사진은 제 블로그(blog.ohmynews.com/hankis)에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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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10:15:56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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