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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든이 in Sydney 2009.04.20 13:42:56
조회: 293908   추천: 106   댓글: 0
호주 젊은 여성 왈, "스피드광들은 고추가 작더라" ???? !!!!

시드니의 한가한 거리 건널목에서 생긴 일이다.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를 운전하던 청년이 신호가 바뀌자마자 굉음을 내며 쏜살 같이 달려간다.

신호를 기다리던 젊은 여성들이 깜짝 놀라는데... 그중의 한 여성이 새끼손가락을 들어올린다.

"그래 너 잘났다. 그런데 스피드광들은 고추가 작더라" ???? !!!! 옆에 있던 친구들도 고개를 끄덕끄덕.

이 내용은 <호주도로공사>가 신문과 TV, 그리고 버스 뒷면에 광고를 실어 대박을 터트린 히트작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새끼손가락의 의미를 몰라서 궁금했고요.^^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이어서 一生이고, 천천히 걸어가도 금방 종착역이라는데...

그리고 특보 하나! 4월 16일 <엄지뉴스>에 퀴즈가 실렸습니다. 응모하시어 담청되시면 호주특산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곧 두 분을 추첨할 예정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댓글이 많은 뉴스'의 '시드니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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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든이 i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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