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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 2009.04.07 17:55:08
조회: 361408   추천: 110   댓글: 0
도쿄를 주름잡는 남자들
가부키쵸의 호스트바. 일본, 아니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환락가로 불리는 도쿄 가부키쵸. 그러나 2003년부터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의 "가부기쵸 정화계획"에 의해서 예전의 영화는 온데간데 없다. 이 정화계획으로 인해 가부기쵸는 나아졌을지 몰라도 가부키쵸의 성풍속업이 외곽 주거단지까지 침투해 비판도 많이 받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주택단지 근처에도 2005년부터 안마시술소, 캬바쿠라등이 엄청 늘었다...-_-;; 차라리 한군데 모아놨을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위의 사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황을 누리고 있는 일본 최대의 호스트바 "아이(愛)" 본점의 잘 나가는 호스트들. 참고로 넘버원은 한달 월급이 2천만엔(2억 6천만원 정도?) 정도다. (4월 6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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