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보기
7160 2008.07.28 15:50:33
조회: 2328   추천: 2   댓글: 0
[좃선폐간]누가 황색 찌라시 아니랄까봐서 이 따위로 제목다나? 일요일밤 특종있었잖아? 한겨레야 눈치보느라 단신 처리한다지만 병역거부(국가의병역의무자에대한기만이긴하지만)만한 이슈가 어딨다고? 이따위 쓰레기 기사를 올리고 있나? 그것도 고작 도심도로점거?! 아니 도로점거 좀 하면 어때서? 도로가 니꺼니? 잠시 빌려준 것뿐이다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사용권을 얻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그런데 주인도 몰라보고 도로의 무법자 마냥 막장운전을 하면서 독가스 테러까지 자행할 때도 다수 시민은 묵묵히 인내했는데 헌법상의 권리를 부족하나마 어느정도 누리는 시민들에게 이게 무슨 망발이냐 시민이 폭도냐 늬들 눈에는 검은 바퀴벌레같은 시커먼 전투경찰이 선량한시민을상대로 진압작전을 펼치는 것은 보이지 않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 채 흥분한 감정을 여과없이 표출하는 극히 일부의 시위대가 전부인줄, 아니 전부이길 바라지? 그래놓고 거기가 어디라고 가고있어!! 그냥 책상에 앉아 소설이나 쓰지 뭐 한다고!! 죽지않은걸 다행으로 여기지는 못할망정? 거짓말 조금도 안보태고 너 내 앞에 있었으면 죽거나 반싯불수됐을거다 언론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고 호도하지마라 이건 정치깡패에 대한 정당한 자위권 행사이니까 왜 깡패가 언론의 탈을 쓰고 보호받으려고 하나 펜을 흉기삼아 마구 휘두르는 당신들의 정글의 세계에서는 법치나 인권의 개념은 전혀 통하지 않거든?!!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라는 것을 한 시도 잊어버려서는 안된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늬들 아지트 증기탕에서 땀이나 빼라!!!그리고 공권력이 무너지고 법과 원칙이 파괴되는 것은 시위대발이 아니라 한 줌도 안되는 소수 특권계층의 이기적 행태와 권력내부의 개념없는 짓이 잘 버무러져 상승작용한 결과이거든 그러니 허공에다대고 삿대질하면서 엄한 곳에 덮어씌우지 마라 그러는건 스스로 파멸을 부르는 자충수이니라^^♥?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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