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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조롱하는 행위가 또 벌어졌다. 지난 28일 A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올린 글의 내용을 갈무리 한 것이다. A씨는 27일 오후 1시 소녀상 의자에 앉아 일본 맥주, 스시를 가져와 먹은 뒤 인증샷까지 찍어 이를 게시판에 공유했다.

ⓒ일간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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