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조롱하는 행위가 또 벌어졌다. 지난 28일 A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올린 글의 내용을 갈무리 한 것이다. A씨는 27일 오후 1시 소녀상 의자에 앉아 일본 맥주, 스시를 가져와 먹은 뒤 인증샷까지 찍어 이를 게시판에 공유했다.
ⓒ일간2024.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