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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 2014.07.07 15:42:28
조회: 3096   추천: 7   댓글: 1
[공모-우리 아기] 오빠야를 콕 찍다

이제 16개월 되는 허윤설과 놀이터에 갔어요.  미끄럼틀로 가자기에 함께 갔죠.  오~  잘 생긴 남자애가 있더군요. 성큼 다가간 허윤설이 그 남자애  옆에 앉아서 잠깐 쳐다보더니 손가락을 쭉 뻗었어요.  점점 다가가서는 볼을 콕! 찍더군요. 마치 제 것?  이라고 침 바르는(ㅎ)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왠지 뿌듯하기도 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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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 수상작 발표 : 매달 초. '이달의 우리 아기' 응모자 3분을 선정해 각 3만원씩을 드립니다.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또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오마이뉴스>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응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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