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보기
3057 2014.03.25 05:58:49
조회: 2546   추천: 1   댓글: 0
[울산에서 사는 이야기]
난 오늘도 버티러 간다.
가족의 생존,가정을 지키기 위해 피곤한 몸을 일으킨다.
다른 일은 찾아도 없으니 힘들지만 노가다라도 해야지 억고 살수 있다.

건설 현장으로 출근할 시간...

오늘도 모두 행복하게 사시기를...

사진은 베트남 젊은 노동자들 참 먹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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