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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 2013.12.30 11:21:44
조회: 2395   추천: 1   댓글: 0
[공모-우리 아기] 윤설이의 신무기 애교 웃음짓기.
지난 주말,  윤설이가 새로운 재주를 선보였다. 사람들이 윤설이를 쳐다보면 콧잔등을 찡그리며 웃음을 짓는다.  이때 입꼬리도 올라가고,  눈은 눈동자가 안보일 만큼 가늘게 웃는다.  다섯개 난 이도 잇몸과 함께 다 드러난다.
작은이모 할머니와 듀엣으로 찡그리며 웃기를 했는데 정말 귀엽다.  엄마아빠는 물론 고모들,  이모 할머니들까지 10개월 된 아기 허윤설의 애교에 껌벅 넘어 갔다.  집안에 온통 웃음과 박수가 넘치는 주말이었다.
고맙다.
사랑한다.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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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 수상작 발표 : 매달 초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또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오마이뉴스>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응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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