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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 2013.11.11 09:28:22
조회: 2267   추천: 4   댓글: 0
[공모-우리 아기] 벌써 다 먹었나?
이제 8개월 된 아기 허윤설의 간식시간 모습.  분유와 이유식을 먹고 난 뒤에 간식으로 강판에 간 배를 먹였는데 금새 다 먹었네요.  윤설이는 배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더 없는지 그릇 안을 찬찬히 살피다가 배가 없으니까 급기야 간식그릇을 입으로 물었네요.  윤설아~ 많이 먹었잖아.  너무 먹으면 뚱뚱보 아기 돼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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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 수상작 발표 : 매달 초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또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오마이뉴스>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응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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