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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밝.우. 2013.05.30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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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태리미] 때이른 여름이 준 선물?

때이른 더위로 뜨겁게 달궈진 대지위로 한 이틀동안은 폭우가 내리더니... 오늘(5월30일)은 아침부터 벌써 무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땀을 흘리는 날씨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이른 여름이 여러가지 선물(?)을 주네요. 어제(5월29일)는 화단에 때 아닌 코스모스가 보이더니...

오늘 회사주변을 돌아보니 벌써부터 매실이 주렁주렁 달려있지를 않나, 감나무엔 감이 열매를 맺혔고, 포도송이도 슬슬 올라오고 있네요.

일찍 찾아온 더위로 예년보다 모든 것이 빠릅니다.

이런 현상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에게 닥칠 재앙(?)의 시작인지, 자연의 조금 빨리 내려준 선물(?)인지는 여러분들께서 판단해주세요~!

-엄지 by 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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