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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2011.08.11 15:11:28
조회: 2800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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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낙동고등학교 1학년 정주미(17)양은 "부산에서는 왠만에서는 서울로 대학진학하기가 어렵다"며 수도권과 지방 교육현실의 차이를 지적했다. 정양은 "서울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보충학습이나 야간자율학습을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며 "반면 부산에서는 대부분 강제로 모든 학생들이 방과 후 보충학습과 야간자율학습을 받게 한다"고 말했다. 정양은 "이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선택해서 하지 못하게 할 뿐더러 방과 후 주로 사교육을 받는 서울 학생들에 비해 대학진학에서 불리하게 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양은 "지방에서도 보충학습이나 야간자율학습을 선택제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에서도 이를 잘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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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16:18:29 2701
3
종근당
2011.07.01 09:49:05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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