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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천올레길 2010.08.22 15:13:17
조회: 3644   추천: 4   댓글: 0
[공모-간판] 이 정도면 날림 아닌 상식이하
벌교에 있는 한 여자 중학교. 학교 명칭의 대리석이 파손돼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건 날림을 넘어 상식이하의 공사다. 좀 한심스런 마음에 타산지석이 될 것 같아 올린다. (원 기둥(대문)이 위쪽과 아래쪽의 높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냥 학교 명칭 대리석을 붙여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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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기발한 간판

거리를 걷다보면 눈에 번쩍 들어오는 간판들이 많습니다. 경쟁이 심해지니, 가게도 많아지고 자극적인 문구가 씌인 간판들도 많습니다. 이번 엄지뉴스 공모 주제는 '기발한 간판'입니다.

길을 걷다 눈에 띄는 간판을 바로 휴대폰으로 찍어 #5505로 보내시면, 응모작 가운데 독자 호응도가 높은 3분을 선정해 상금 3만원씩을 드립니다.

응모할 땐 설명글 맨 앞에 [간판]이라고 표기해주세요.

■ 공모 기간 : 8월 16일(월) ~ 8월 29일(일)
■ 수상작 발표 : 8월 30일(월)
■ 수상작 상품 : 각 상금 3만원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동영상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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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문 메시지: 20원 / 멀티메시지: SKT 100원, KT 200~500원, LGT 200~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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