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천올레길 2010.08.09 1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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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사람보다 낫다
조정래 소설 태백산맥문학관 입구 입간판, 원래는 '太白山脈'모두가 붉은 색으로 써 있었다. 그런데 바람과 비가 '흰 백'이라는 글자를 본래의 의미대로 흰색으로 바꿔놓았다. 자연은 백의 글자가 '흰 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엄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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