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보기
3436 2010.07.24 11:18:09
조회: 2367   추천: 6   댓글: 0
[여기는 이포보] 아이들이 와서 우리를 위해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장동빈 국장이 영상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환경생명을지키는교사모임의 남한강 생태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입니다.

<현재 한강 이포보 교각에 올라가 농성중인 염형철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보내온 엄지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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