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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 2010.07.13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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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조전혁 의원이 전교조에 가지고온 돈뭉치
조전혁 의원이 13일 오전 전교조를 방문해 법원이 전교조에 내도록 명령한 강제이행금을 전달했다. 조 의원이 가지고 온 것은 현금과 수표 470만원과 저금통 3개에 든 동전 11만 9520원 등 총 481만 9520원으로 알려졌다. 저금통에 든 돈은 현재 전교조 관계자들이 세고 있다고. 조 의원은 앞으로 매달 이같이 강제이행금을 전교조에 직접 전달하겠다고 밝히고 떠났다.

조 의원은 전교조 명단 공개를 금지한 법원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명단이 공개된 기간(4월30일-5월4일) 동안 하루에 3000만원씩 모두 1억5천만원의 돈을 전교조에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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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 아빠
2010.03.10 오후 2:07:51 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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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3
2009.12.18 오후 2:51:53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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