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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 2009.08.14 00:20:35
조회: 115488   추천: 220   댓글: 0
개념 배우 정진영 제천에 뜨다!... "해야 될 이야기 했을 뿐"

광우병 쇠고기 발언으로 피소를 당한 배우 김민선씨를 전여옥 의원이 비판하자, 이를 논리적으로 반박한 개념배우 정진영씨가 13일 제천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제천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내려온 정진영씨는 이명세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입장했고, 이번 영화제 국제경쟁부문의 심사위원으로 경쟁 작품들의 옥석을 가리게 됩니다.

정진영씨에게 쓰신 글에 대한 오마이뉴스 독자들의 호응이 무척 크다고 전해주자, "해야 될 이야기 같아서 했을 뿐이다"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정진영씨는 폐막일인 18일까지 내내 제천국제영화제에 있게 되며, 외국 감독들과 함께 '국제경쟁부문' 작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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