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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 2009.06.26 01:02:40
조회: 65800   추천: 9   댓글: 0
일 최대일간지 <요미우리>의 전면누드광고

24일 하루 1천만부를 찍어내는 일본 최대일간지에 임산부의 누드전면광고가 실렸습니다. 보수적이며 근엄한 이미지의 요미우리가 임산부의 누드광고를 실을 줄이야! 물론 가슴을 교묘하게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진속의 여인은 한때 J-pop의 카리스마라 불렸던 hitomi(히토미)구요. 히토미의 첫 누드사진집 "LOVE LIFE2 - hitomi"의 발매일에 맞춘 것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팔릴지 괜히 흥미진진해 집니다. 참고로 요미우리의 1면 전면광고비는 4천만엔(약 5억원?) 조금 못미칩니다.

이번 누드광고가 실린 이유를 보려면 ☞ <요미우리>에 전면누드광고가 실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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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오전 10:37:35 6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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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군
2009.11.27 오후 3:58:20 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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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무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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