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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못 2009.06.05 17:19:49
조회: 295015   추천: 104   댓글: 0
[공모- 반려동물] '생후 3일' 고슴도치랍니다


고슴도치 아기들 사진1 입니다.

너무 어려서 식별 불가능으로 이름은 없습니다 ^^

태어난 지 3일 된 모습인데 등에 가시가 꽤 많죠. 태어날때부터 가시가 있습니다.

어미는 새끼들이 태어나면 가슴에 품는 데, 가시에 찔려 배가 피투성이가 되어도 끝까지 품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지요.

그에 비해 수컷은 제 새끼도 못 알아보고 신기해서 킁킁거리기만 하네요.

역시 인간이나 동물이나 남자들은...^^ (저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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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맨이 알려드립니다 *
[공모] 당신의 반려동물을 보여주세요

"우리 강쥐, 어이구 예쁘다."

강쥐라... 새로 나온 쥐냐고요? 바로 '강아지'를 귀엽게 줄여서 부르는 말이랍니다. 이제는 애완동물이라는 말 대신 '반려동물'이라고 하지요. 인간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같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강아지, 고양이뿐만 아니라 햄스터, 도마뱀, 거미, 거북 등 다양한 동물들이 반려동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반려동물은 어떤가요? 매일 집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말썽꾸러기인가요, 아니면 오매불망 당신을 기다리는 네 발 달린 자식인가요? 당신과 일상을 함께 하는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의 모습을 엄지뉴스로 보내주세요. 깜찍한 사진은 물론이고 '진기명기' 동영상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간단한 설명글과 함께 휴대폰 #5505로 보내시거나 엄지뉴스 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응모작 가운데 몇 편을 선정해 상금을 드립니다. 엄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 기간 : 6월 5일(금)~21일(일)
■ 수상작 상품 : 사이버머니 3만원
■ 수상작 발표 : 6월 22일(월) 오마이뉴스 광장 및 엄지뉴스
■ 응모방법 : 휴대폰 # 5505로 보내거나,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단, 다른 공모에 입상한 사진은 사양합니다. 얼굴이 노출될 경우 사전에 동의를 얻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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