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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렬 2009.04.06 13:47:14
조회: 209715   추천: 20   댓글: 0
성매매, 재수 없으면 찍힌다
바야흐로 '성 시국'이다. 경찰청장이 했다는 "재수 없으면 걸린다"라는 말도 유행이다. 그러나 재수없으면 사진에 찍히는 경우도 있어 소개한다.

이 사진은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 시(미국 샌디에고 남쪽)에서 작년에 직접 찍은 사진이다. 달리는 택시에서 유리창을 닫고 찍었기 때문에, 두번째 사진 왼쪽 위에 글씨가 보인다.

어린 소녀들과 매매춘을 하기 위해 미국에서 국경을 건너와 대낮부터 껄떡대는 외국인들이지만, 초상권 보호를 위해 얼굴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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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오전 8:44:03 20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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