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보기
4131 2009.02.15 0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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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9시 30분, 회사 당직 때문에 상암동 DMC에 왔는데... 아니 회사 건물 1층 로비에서 드라마 촬영이... 자세히 보니 김용건, 윤미라, 변우민이 있더군요. 스탭에게 물으니 "아내의 유혹 촬영입니다"... '막장 드라마' 논란의 중심에 선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더군요. SBS <아내의 유혹>의 정교빈(변우민 분)이 은재 아버지 구영수(김용건 분), 은재 어머니 윤미자(윤미라 분)에게 맞는 장면이었습니다. 구은재(장서희 분)가 눈에 안 띄어 좀 섭섭했습니다... "스탠바이, 큐" "예, 마지막 리허설 들어갑니다"... 한 장면을 찍는데도 분주하게 움직이더군요... 더 찍고 싶었는데, 드라마 촬영에 방해가 될까봐... 촬영 장면을 직접 눈 앞에서 보니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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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오후 5:15:34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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