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당선인 "반미·종북 세력 실존하는 위협...안보에 두 번의 기회는 없다"

박충권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22대 국회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4.05.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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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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