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보기
9853 2013.11.04 09:45:59
조회: 5854   추천: 6   댓글: 0
[공모-우리 아기] 엄마비행기 신나요.
이제 8개월 된 허윤설,  엄마가 다리에 올려 놓고 비행기 태워 주니까 꺄르르 웃으며 좋아 합니다.  팔다리까지 파닥이며 나는 시늉도 해요.

=============================

[우리 아기]

■ 수상작 발표 : 매달 초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또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오마이뉴스>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응모 가능합니다.

    
 6
 
야구소년
2007.12.25 오전 1:50:16 5842
9
- 문자,이미지, 동영상은 건당 부가정보 이용료 100원과 각 이동 통신사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단문 메시지: 20원 / 멀티메시지: SKT 100원, KT 200~500원, LGT 200~250원)
- 멀티메시지란 휴대폰으로 사진, 동영상을 파일로 첨부하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입니다.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