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보기
8489 2011.07.05 16:19:09
조회: 2431   추천: 4   댓글: 0
[오! 제주] 실내 올레 코스도 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만난 간세. 간세는 제주 올레의 상징인 제주 조랑말. 또 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라는 뜻인 제주어 간세다리에서 따온 말. 제주 올레를 즐기려면 꼬닥꼬닥(느릿느릿) 걸어가는 간세처럼, 놀멍 쉬멍 간세다리로 천천히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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