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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풍경-1 2009.07.24 14:23:01
조회: 472584   추천: 111   댓글: 0
지하철 바닥에 주저앉은 아이... 배려가 아쉽습니다

어른들이 다 차지한 지하철 좌석,

한 여자 아이가 전동차 바닥에 애처롭게 주저 앉았내요.

어른들은 체면이나 남의 눈을 의식해 저러진 못하는데요.


[엄지공모] 출출함 달랠 '간식'을 찾습니다

든든했던 배는 어느새 꺼져 가고, 퇴근 시간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오후 3시. 이럴 때면 생각나는 녀석이 있지요. 바로 간식입니다. 다이어트 열풍이 부는 요즘엔 '뱃살 불리기 일당의 일원'이자 '공공의 적' 정도로 치부되지만, 그래도 직장인들에게 간식은 여전히 활력소입니다. 어디 직장인뿐이겠습니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간식은 꿀맛 같은 휴식의 대명사이지요.

출출함을 달래고 활력을 채워주는 여러분의 간식은 무엇입니까? 혼자만 즐기지 말고 함께 나눠보십시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각자 즐기는 '비장의 간식'을 엄지뉴스로 보내주세요. 사진과 동영상 모두 환영합니다. 간단한 설명글과 함께 휴대폰 #5505로 보내시거나 엄지뉴스 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응모작 가운데 3편을 선정해 상금을 드립니다. 엄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응모할 땐 '간식 응모'라고 표기해주세요.

■ 공모 기간 : 7월 21일(화)~8월 2일(일)
■ 수상작 상품 : 각 상금 3만원
■ 수상작 발표 : 8월 3일(월) 엄지뉴스
■ 응모방법 : 휴대폰 # 5505로 보내거나,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다른 공모에서 입상한 사진은 사양합니다. 얼굴이 노출될 경우 사전에 동의를 얻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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