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엄지뉴스' 게시판 덕분에 통닭 13마리가 생겼습니다.엄지뉴스에 한 컷 사진을 몇 번 올렸는데 엄지짱에 채택 되었다고 통닭 13마리를 준다는 '엄지뉴스'당당자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마침 직장 출장관계로 정부 종합청사 부근을 갈 일이 있어 직접 '오마이뉴스'본사엘 들렷습니다. 처음 방문한 오마이뉴스 사무실이었는 데 낮설게 느껴지지 않은 것은 매일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를 방문 한 덕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엄지뉴스 담당자인 서비스국 김영정님으로부터 통닭 상품권을 직접 전달 받았습니다.그리고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인 '오연호'기자님도 만나뵙고 왔습니다. 반가웠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위 상품권중 3장은 엄지뉴스에 가장 꼬리 댓글을 빠짐없이 달아 주고 주시는 '초절정꽃미녀'님께 드리고 남은 10장은 년말에 좋은 곳에 쓴 뒤 오마이뉴스. '사는이야기'에 기고를 하겠습니다. "초절정꽃미녀'님께서는 글쓴이에게 이메일(ljuengm@hanmail.net)로 주소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