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의 300초, ‘역사촌철’] 김건희, ‘사상 최악’ 이순자보다 더 위험하다

[이 사람, 10만인] 영부인 리스크 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락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고,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윤 대통령 본인과 부인 김건희 여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대 영부인 중 누가 ‘최악’이었을까요? 또 김건희 여사는 앞으로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오마이뉴스를 매월 후원하는 <10만인클럽> 회원이자, 역사학자인 김종성 역사전문 시민기자에게 물었습니다. 김 기자는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등을 연재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 기자는 “지금까지의 최악은 전두환 씨의 부인인 이순자 씨”를 꼽았는데, 앞으로 5년 뒤엔 김건희 여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답니다.

역사에서 배운 지혜를 통해 현재를 해석하고 미래를 전망해 온 김종성 시민기자와 함께 매월 2~3차례에 걸쳐 <김종성의 300초, 역사촌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시간은 단 5분, 짧지만 아주 굵직한 역사의 무게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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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 2022.08.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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