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에 조성된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에 조성된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인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22대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인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22대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인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을 찾아 헌화한 뒤 참사 현장에 조성된 '기억과 안전의 길'을 둘러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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