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9 2010.09.12 17:07:34
조회: 4421 추천: 5 댓글: 0
[공모-아기] 니가 곰돌이 푸우냐?
땅콩잼을 다리 사이에 끼고 파먹는 못말리는 둘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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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우리 아기 자랑
자식은 태어나서 5년안에 평생 해야할 효도를 다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너무 예쁜 모습과 귀여운 행동이 부모들에게 그만큼 크나큰 즐거움을 주니까요.
먹고 사느라고 모두들 힘들지만 엄마 아빠들은 아이 키우는 재미에 모든 힘겨움을 잊고 살죠. 떼쓰고 말썽부릴 땐 웬수 같다가도 잠자는 모습을 지켜보면 너무 예뻐 삶의 괴로움이 눈녹듯 사라진답니다.
이번 엄지뉴스 공모의 주제는 '우리 아기 자랑'입니다. 요즘 엄마 아빠들은 휴대폰에 아기 사진 한 장쯤은 다들 저장해두고 계시잖아요.
그걸 #5505로 보내시면, 응모작 가운데 독자 여러분의 호응도가 높은 3분을 선정해 상금 3만원씩을 드립니다.
위 사진은 작년 가을에 했던 아기 사진 공모 입상작들입니다. 작년에 참여했던 분들은 아기들이 얼마나 예쁘게 컸는지 보여주세요.^^
응모할 땐 설명글 맨 앞에 [아기]라고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모 기간 : 9월 6일(월) ~ 9월 18일(금)
■ 수상작 발표 : 9월 20일(월)
■ 수상작 상품 : 각 상금 3만원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동영상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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