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반려동물] 7년째 같이 사는 멍이
유기견은 아니지만~ 몸집이 크다고 주인에게 버림받고
동네 슈퍼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던
멍이~~

데려올 때 6개월 어린 강아지였는데요,,
몸집은 지금이랑도 비슷했던 듯^^

벌써 데려다 키운 지 7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앞서 사진을 올렸는데~ 이쁜 사진들 더 있어서
다시 또 올려봐요^^

이름은 멍이~
두번째 사진은 목베개 만들고 기념사진 찍고 있는데
저렇게 다가와서 자리 잡고 앉네요..ㅎ

세번째 사진은 도수없는 안경인데,,
주변에서 얼쩡거리기에.. 한번 씌워줬는데
헐.. 참을 수 없는 귀여움에 다시 찰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