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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3 2011.07.10 0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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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청주 생활공동체 공룡에서 준비한 '희망의 묵밥,연대의 연잎밥.'을 준비하는 박영길(40)씨. 박씨는 "MB정권 들어서 잠재되어 있던 비정규직 문제가 김 지도위원 때문에 폭발한 것"이라며 "이제껏 연대할 방법을 몰라 지켜 보기만 했던 분들이 희망버스를 통해 참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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