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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왕족 이씨의 본고장 전주에서 여성 '가계'를 말한 이유
[김성호의 씨네만세 710]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가계>
한국영화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 전주가 주목한 류승완의 시작
[김성호의 씨네만세 709]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생리 때만 되면 변하는 여자, 전주 달군 이 영화
[김성호의 씨네만세 708]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새벽의 모든>
삼연타석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 이 영화 덕분이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07] <주성치의 벽력선봉>
'동성애자' 남편 장례식에 초청받지 못한 아내
[김성호의 씨네만세 706] <차이콥스키의 아내>
세계 역사를 바꾼 정복자들... 열망인가, 탐욕인가
[김성호의 씨네만세 705] <아귀레 신의 분노>
100만 겨우 넘긴 텐트폴영화, 실패의 이유는?
[김성호의 씨네만세 704] <비공식작전>
479년 전 오늘, 이 땅에 천운이 내렸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03] <명량>
왕세자의 여자를 빼앗으려는 마술사의 최후
[김성호의 씨네만세 702] <일루셔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