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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대학원 역사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알리는 일들을 하고 있다. 녹우당 해남윤씨가의 삶의 자취를 더듬다가 이들이 자연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삶 속에서도 풍부한 학문과 예술정신을 꽃피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오랜 역사의 이어짐이 어떤 곳에서 나오게 되었는가 그 자취를 찾아보게 되었다.
참여기자 :
[녹색의장원 38] 쌀·포·잡물 등 일상생활용품 많아
[녹색의장원 37] 고산의 문학성 이어받은 윤이후의 어머니
[녹색의 장원 36] 장수한 종손과 단명한 종손
[녹색의 장원 녹우당 35] 근현대 격변기의 고단한 삶 묻어나
<녹색의 장원 녹우당 34> 봉제사, 장자에게 재산 물려받게 한 계기
[녹색의장원 녹우당 33] 임금을 위한 입보처에서 고산의 실락원으로
[녹색의장원 녹우당 32] 재산상속 '남녀균분' 덕에 큰 부자로
<녹색의 장원 녹우당 31> 해남윤씨 사대부들과도 오랜 인연
[녹색의 장원 녹우당 30] 쇠락한 해남윤씨가를 일으켜 세운 당찬 여인
29. 소외된 남인계 학자들의 만남과 죽음
28. 집안의 가전고적들 정리 후손에 전해
27 .생활속에서 추구한 가풍 우러나
학문과 예술의 교유 공간 '녹우당'... 추사, 다산, 소치 등에 영향
녹우당 해남윤씨가의 5백년 역사여행
공재 윤두서와 남인 실학자들 24
시대 이데올로기에 모시는 인물도 바뀌어
외로운 산이 경영한 천혜의 섬, 보길도
예송논쟁 통해 성리학에 대한 담론대결